애플은 2011년 6월 20일. 새로 개발한 Final Cut Pro X를 발표한다. 기존 버전(Final Cut Pro7)의 업그레이드가 아닌,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여 새롭게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파이널컷프로7을 오랫동안 다룬 숙련자라 할찌라도 파이널컷프로X는 전혀 만질 수 없을정도였다. 단순히 버젼이 업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과할 것이 없는 차이였다. 파이널컷프로7의 우수함을 그동안 프리미어와 아비드가 흉내를 내왔다면, 이젠 따라할 수 없는 혁신적인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이다. 초기에는 프로페셔널이 아니라 일반 보급형의 방식으로 출시 되었기에 업계에서는 파이널컷7을 계속 사용했다. 지금은 프로페셔널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지만, 4K바뀌는 과도기에 있어서 에디우스가 한국시장을..
애플 키보드의 맨 윗 줄에 각종 기능키와 F키가 동시에 있습니다. OS X을 쓸 때는 밝기나 스피커 음량 등을 조절하는 기능키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다가, 파이널컷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패러렐즈로 윈도우를 구동할때 F키로 빠르게 전환해야지 편합니다. 업데이트: '서비스' 실행 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스팟라이트'로 호출하는 방법으로 대체하고 본문 내용 업데이트하였습니다.방법 1. 기능 키 전환하기1. 우선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 ▶︎ 키보드 탭을 클릭한 뒤 '모든 F1, F2 등의 키를 표준 기능 키로 사용' 상자를 체크했다 다시 체크해제합니다. (여기서 체크, 체크해제하면 F키와 애플기능키를 전환할 수 있다)나중에 소스코드가 참조할 수 있는 변수를 생성하기 위함입니다. 2. 링크를 ..
보통 폴더나 파일을 삭제하면 휴지통으로 이동합니다. 휴지통을 비우는 것은 파일을 보호하기 위한 이중장치이지만, 때론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OS X 엘 캐피탄은 휴지통을 경유할 필요 없이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즉시 삭제'라는 기능입니다. 사용 방법'즉시 삭제' 기능은 두 가지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우선 삭제할 파일을 선택한 뒤 파인더 메뉴 막대를 띄우고 '파일' 메뉴를 클릭합니다. 이 상태에서 option 키를 누르면 '휴지통으로 이동'이 '즉시 삭제'로 이름이 바뀌며, 이를 클릭하면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파일을 즉시 삭제한다는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아래 사진은 OS X 요세미티와 OS X 엘 캐피탄의 비교 사진입니다.) * OS X 10.10 Yosem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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